2017년 5월 1일 월요일

바이브 두 번째평

바이브 구입예정이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을거 같아 간략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1. 구매가격 - 바이브 $799  +  현지배송료 $16.83 = $815.83

                   배대지 배송료 $32

                   관부가세 \197,370

                   합계 - \1,180,800

 - 바이브 외부 박스 사이즈 68cm x 53cm x 32cm / 27in x 21in x 12.5in 무게는 8.8kg 입니다.

배대지 비용은 20파운드 기준으로 계산하시면 됩니다. 부피무게 부과하는곳은 부피무게로 계산되서 22파운드 정도(부피무게 50%할인 기준)로 계산될 수 있으니 부피무게 면제인 배대지로 보내시는게낫습니다.



- 저는 배대지 신청시 품목을 곧이곧대로 전자제품-게임기라고 작성하여 관세까지 부과되었는데 컴퓨터 부품쪽으로 작성하신분들은 대체로 거의 부과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이 경우에는 총 비용을 110만원 이내까지 줄일수 있을듯 합니다.

 - 바이브 홈페이지에서 주문시 신용카드 빌링 어드레스와 쉬핑 어드레스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서 일치하지 않으면 주문이 되지 않더군요. 영문주소 등록을 지원하는 카드들이 있으니(제 경우는 현대카드로 했습니다.) 확인후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영문주소를 등록해서 결제하시면 됩니다.




2. 구매소요시간 - HTC 주문후 2일후 배송시작-3일째 배대지 도착-5일째 인천공항 도착-주말껴서 7일째 통관-월요일에 배송물량이 많다고 하여 우체국물류센터에 1일 체류-주문후 9일차에 수령완료했습니다.

 - 저는 중간에 배대지 배송비 결제시 하루, 통관후 물류센터에서 하루 대기하여 이틀이 더 지체되었지만 최단시간으로 받으면 7일이내 수령도 가능할거 같습니다.




3. 수령전 준비사항 -  어댑터 용으로 220v 변환 플러그(일명 돼지코)가 5개 필요하고, 베이스스테이션 설치를 벽이나 천정에 하시려는 분들은 전동공구 필히 준비하시고, 저처럼 아파트 천정에 설치하시려는 분은 석고보드용 피스를 꼭 미리 준비해놓으세요. 전 급히 구하러 다니느라 애먹었습니다.  피스는 토우앙카나 지천공앙카등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4. 설치 관련 주의사항 - 제품 수령후 베이스스테이션부터 초기불량 확인을 해보세요. 전원 연결하여 가만히 놔두면 녹색불이 들어오고 스마트폰 카메라로(육안으로는 잘 안보이니) 비춰보면 오른쪽과 아랫쪽에 모터로 돌아가는 센서가 보입니다.
두개 다 보이면 이상없는겁니다.




 - 베이스스테이션은 권장거리보다 좀 더 멀어도 작동에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7.5미터 거리까지 테스트해보고 현재 6미터정도 간격으로 설치해두었는데 끊김이나 딜레이는 전혀 못느꼈습니다.


- 바이브 프로그램 설치시 '반드시' C드라이브에 설치해주세요. 대부분 그렇게 하시겠지만 제 경우는 C드라이브가 128기가 ssd라 용량이 부족하여 D드라이브에 설치를 해봤다가 갖은 고생을 했습니다. 게임은 전부 다른 드라이브에 설치해도 문제없었습니다. 아 혹시 포탈 vr 하시는분은 처음 설치시 visual c++2015 라이브러리를 설치하는데 다 설치한후에도 계속 라이브러리가 없다고 설치하라고 반복 메세지가 뜨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이건 기존에 이미 2015 라이브러리가 깔려있는 분들은 포탈 vr설치시 라이브러리를 설치하는듯 하면서 그냥 건너뛰어서 생기는 일입니다.
(이 망할 훼이크를 몰라서 한참 헤멨습니다.) 기존에 깔려있던 라이브러리가 구버전이라 포탈 vr에서 인식을 못해서 계속 다시 깔라고 난리를 쳤던 것입니다. 제어판에서 기존 visual c++ 2015 라이브러리를 삭제하고 다시 포탈 vr을 설치하면 해결됩니다. (포탈 vr 꼭 해보세요. 끝내줍니다. 특히 막판 엘리베이터 씬은 정말 최고입니다.)




 - 해드셋의 안면부 개조를 꼭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헤드셋 안쪽에 안면부에 닿는 스펀지가 찍찍이로 부착되어 있는데 이걸 일부 or 전부 개조하여 시야각을 더 좋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VR Maniac 카페의 라덴더님이 작성하신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펀지 전체를 제거하고 벨크로 테이프에 천을 붙여 부착해줬습니다.
전 안경사용자라 기본 스펀지로는 불편하여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친구녀석 얘기로는 시야각과 선명도가 획기적으로 좋아졌다고 하는 말이 있었습니다.




5. 감상 및 체험후기 - 사실 바이브를 해보기 전까지는 VR 기기에 그렇게 큰 기대를 갖고 있진 않았습니다.
친구녀석이 작년부터 오큘러스 노래를 불러서 소비자버전 나오면 사주겠다고 약속하고 지금까지

기다리다 CV1이 나오긴 했지만 오큘러스는 주문이 어려워 그럼 바이브를 사보자 해서 이번에
구매하게 된거거든요.  기존 다이브류의 스마트폰 vr 경험만 갖고 있던 지라 비슷하겠지 하면서 큰기대는 없었는데 이번에 바이브를 받아서 경험해보고 나서 정말 놀랐습니다.

다이브류의 vr이 그냥 단순한 '입체' 수준이라면 바이브는 이름 그대로 'virtual reality - 가상현실'이더군요. 거기에 실시간 트랙킹과 컨트롤러의 조합은 진짜 환상이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그리 뛰어나지않은 화질이나 격자현상등이 존재하지만 그런 단점이 충분히
상쇄될 정도로 뛰어난 현실감과 공간감등을 제공하더군요. 최소한 돈값은 한다고 생각됩니다.
일반 극장의 작은 스크린만 보다가 63빌딩에서 아이맥스 영화를 처음 보았을때의 감동보다
열배쯤 더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6. 간략한 게임 후기  -  일단 무료 소프트웨어인 The Lab은 바이브를 잘 활용하는 튜토리얼의 성격도 있는 훌륭한 게임이니 꼭 먼저 해보시고요.


 - 오디오쉴드 - 리듬게임 형식의 게임인데 꽤 재밌습니다. 기본곡들도 좋은게 많고 더 훌륭한 점은 자기가 갖고 있는 곡을 넣어서 플레이 할수도 있습니다. 트로트 넣어서 해보세요

=- 타이탄 오브 스페이스 - 우주여행하는 게임입니다. 한글 일부 지원되니 교육용으로도 좋을 듯 합니다.
태양계 별들을 앞에서 자세히 관찰할수 있습니다.
더 랩에도 비슷한 컨텐츠가 있는데 타이탄쪽이 훨씬 그래픽이 좋아요.




 - Hover Junker - 이거 꼭 오버와치 느낌이 나는 게임이네요. 총질의 타격감도 좋고 재밌습니다. 약간 비싼게 흠이네요.




 - 마인크래프트 VR - 마인크래프트 즐기셨던 분이라면 꼭 해보세요. 대박입니다. 마크에 관심없던 분이라면 아무래도 마크 답게 그래픽이 떨어지기 때문에 별로라고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 프로젝트 카스 - 다른분들이 지적하셨던 것처럼 트래킹이 약간씩 끊긴다던지 바이브에 최적화가 안 되어있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그래도 훌륭했습니다. 레이싱휠이 또 떙겨서 큰일입니다. 멀미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 No Limit 2 ! - VR 유저라면 반드시 한번은 즐겨봐야 한다는 바로 그 롤러코스터 게임입니다.\ 미친게임입니다. 멀미에 약하신 분은 절대로 해보시면 안 됩니다.

저와 제 친구녀석은 바이킹을 20번 연속으로 탈수 있을정도로(물론 실제 해봤습니다.)

멀미내성이 Max 레벨에 가까워서 멀미를 전혀 안하는데 이 게임(데모버전)의 3가지 롤러코스터를 다 타보니 속이 울렁울렁 거리더군요.
멀미왕님도 하나밖에 못타시던 멀미에 강하신 분이라면 3번째 롤러코스터를 일어선 채로 타보시는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쿨엔 철호님글입니다.

H1사용평

pc 스피커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보노보스 H1입니다.
쿨엔에서도 많은 추천을 받는 제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거의 대부분 칭찬 일색의 글이라 정말 얼마나 가성비가 좋은 제품인가 궁금함을 참지 못해 최근에 들였다가 일주일 간 사용해 보고 방출된 H1에 관한 소감을 적어 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기대를 좀 한 만큼 실망도 커서 전반적인 내용이 심히 단점 위주가 될듯 한데 요즘 상당한 인기 제품이라 사용자도 많고 제품 관련 카페까지 있는 제품이라 이런 글 쓰기가 조심스럽지만 순전히 개인적인 소감을 그대로 적는 것이지 딱히 요즘 잘 나가는 제품을 굳이 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음을 밝힙니다.
어차피 칭찬 글은 차고 넘치니 이런 글도 하나쯤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전 약 10년 전 쯤에도 인켈 미니콤포를 활용한 한 5.1채널을 구성해 왔고, pc파이 유저지만 정작 pc용 액티브 스피커 보단 패시브 스피커를 더 많이 사용해 왔습니다.
근 3년 사이에 바꿈질한 패시브 스피커도 20 종은 넘어 섰고, 특히 작년 봄 부터 1년 사이에 꽤 많이 바꿔왔습니다.
지방이다 보니 딱히 청음할 기회도 없고, 청음샵 가서 청음 하는건 별 의미 없다 생각하기에 일일히 다 발품 팔아가며 사서 들어볼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pc 파이 유저로서 인기 있는 pc용 액티브 스피커의 소리에 대한 호기심이 항상 있었기 때문에 피콜로나 오디오엔진 A2 등의 인기 있었던 액티브 스피커도 종종 들여보곤 했습니다.
그래도 액티브 스피커는 기억 나는 제품으론 10년 사이에 다 해도 한 12종 정도 밖에 못 써본듯 싶군요.

쓸데 없는 얘기를 서두에 넣은 이유가 얼마전 들여서 일주일간 청취해본 H1에 대한 평가를 하면서 제가 생각한 기준선을 말씀드리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아무래도 액티브는 잠깐 스쳐 가는 제품들이 많았고, 주로 패시브를 위주로 사용했기 때문에 이것을 기준으로 삼고 비교하는 글이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불과 8만원대에 불과한 pc 스피커를 이런 식으로 평가 하는 것은 적절치 못해 보일수 있지만 요즘 워낙 H1이 가성비가 뛰어나 20만원 내에서 진리라던가 심지어 제법 가격대가 있는 하이파이 기기를 쓰시던 분들도 괜찮다는 의견도 간혹 본 탓도 있고, 제가 근래에 저가형 pc 스피커는 들어본 적이 없는 이유도 있습니다.
워낙 요즘 대세인 제품이라 저도 구매전 기대도 적지는 않았라고 보면 됩니다.



되도록 입문형인 PSB B1과 비청하고 싶었으나 H1을 늦게 구하는 바람에 B1은 이미 방출되어 어쩔수 없이 메인 위주로 해서 서브와 함께 비청했습니다.
위 사진의 제품으로 캐나다 포커스오디오 사의 북셀프 입니다.
적지 않은 바꿈질을 반복 하다 약 8개월 전쯤 구매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정착해 사용중인 제품인데 사용 중인 기기가 하이엔드급 북셀프 까진 아니더라도 H1의 20배는 훌쩍 넘는 가격대의 제품이라 같이 비교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이지만 항상 자신만의 레퍼런스 기기가 있어야 수많은 바꿈질 속에서 어느 정도 제대로 비교가 되니 비교할 제품이 얼마짜리 제품이던 항상 이런 식으로 비교를 해왔습니다.
뭐 그래도 주 비교 대상으로 하기엔 차이가 너무 커서 비청만 했을뿐 직접 비교는 의미 없어 언급 하지 않고, 주로 많이 사용해 본 입문형 패시브 위주로 중심을 잡아 비교해 볼까 합니다.
그런데 전면 베풀 모서리 디자인이 어째 H1과 비슷하네요.
서브로 가지고 있는 제품은 조금 오래된 제품이라 아실지 모르겠지만 과거 떨이 처분으로 pc 스피커 시장에서 인기를 끌었던 CYDO 입니다.
아래 사진의 기기로 초기엔 20만원 선이었지만 회사가 도산하면서 옥션 등에서 3만원대에 떨이 처분 되었던 제품입니다.
사실 서브 둘 이유도 전혀 없었지만 팔아봤자 돈도 안돼고 중고가에 팔기엔 아까운 기기라 그냥 가지고 있는겁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H1의 장점부터 언급하고 넘어가자면 흔히 중저가형 pc 스피커들이 낮은 고역대에서 자극적이고 쏘는 소리를 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그 대표 주자라고 생각하는 제품이 과거 2채널 pc 액티브 스피커 중 A2와 함께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이노스웰 피콜로죠.
이 제품 pc 스피커로는 가격이 낮지 않은 제품이었음에도 더 가격대가 낮은 제품들 보다도 정말 심하게 쏩니다.
이와 함께 물리적 한계로 저역에 문제가 많았기에 제가 상당히 낮게 평가하는 제품입니다.
T20도 피콜로에 비하면 꽤 덜하나 좀 쏘는 편이었고, 브리츠의 4700P+ 같은 제품도 좀 쏘는 감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H1은 이런 쏘는 느낌은 별로 없습니다.
다만 대부분 패시브나 지나쳐 온 액티브 중 Kurbis나 오디오엔진 A2 같은 정도 제품들도 쏘진 않습니다.
딱히 H1 만의 장점이라고 볼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가격에 비해 전반적인 밸런스는 괜찮은 편이라고 할수 있을 듯 합니다.
문제는 단점들인데 해상력은 이 가격대에 특출 나길 바라는건 욕심이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일단 가장 문제가 되는 고역부터 언급하겠습니다.
고역은 일단 상당히 답답한 제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주로 고역 특성이 좋지 못한 1000A 같은 저가형 기기 위주로 사용해 오셨던 분들이나 아니더라도 잠깐의 청취로는 잘 느끼지 못하실수도 있지만 잠깐만 음악을 청취해 보면 뭔가 모를 답답함이나 먹먹함을 느껴보신 사용자 분들이 분명 있으실 겁니다.
H1도 들어보면 확실히 소리에 개방감이나 생동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답답함 만이 느껴지죠.
13~20kHz 사이의 제법 넓은 딥이 눈에 띄던데 이런 부분 때문에 초고역대가 부실해 고역의 개방감 부족으로 인한 답답함 으로 보입니다.
좀 더 낮은 고역에서의 문제와 달라서 이 쪽으로 경험이 많이 부족하고 1000A 처럼 너무 저가형 제품들에 익숙해지신 분들의 경우 처음엔 잘 못느끼실지 몰라도 그렇지 않은 분들은 딱히 청취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이라도 잠시만 청취해 보면 답답함을 느끼시리라 봅니다.
현재 메인은 초고역 특성에 장점이 있는 링 라디에이터 트위터라 리본 트위터 처럼 고역의 끝이 열려 있는 듯한 느낌으로 어지간한 제품들과도 이 부분에선 차이가 좀 나긴 하지만 CYDO를 기준으로 비교해도 CYDO 쪽이 고역 개방감이 확연히 더 좋습니다.
이 점 부터 상당히 큰 단점인데 사용 하시는 분들은 토인을 하고 그릴은 되도록 벗기고 쓰시는게 그나마 나을겁니다.
아니면 약간의 EQ 조절을 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도 근본적인 해결책은 절대 못됩니다.

초고역의 부실함으로 인한 답답함과 함께 음색은 전반적으로 꽤나 밋밋하고 심심한 편입니다.
그리고 흔히 쉽게 쓰고, 많이 볼수 있는 표현 중 하나가 맑다는 표현인데 H1 같은 제품에 맑다는 표현을 쓰는건 전혀 적합하지 않아 보입니다.
이 정도를 맑다고 하면 과연 안 맑은 제품은 얼마나 될까요?
솔직히 서브인 CYDO나 2만대의 JVC 헤드폰 쪽이 더 맑은 소리입니다.
그렇지만 또 심하게 탁하다고 보기는 애매한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중고역의 느낌은 매끄럽고 윤기 있는 소리가 아닌 약간 쌉사름한 느낌에 메마름, 혹은 건조함도 좀 느껴지는데 소프트돔을 채용한 제품들이 저가형이라도 대체적으로 달콤하고 예쁜 음색은 하드돔 대비 장점으로 하는 것을 감안하면 그 정도를 소화하기에도 유닛 수준이 너무 떨어지는게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니어필드 환경에서 음장이나 포커싱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청자를 붙잡아 둘수 있는 음색적 매력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H1은 이 부분도 너무 부족합니다.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심하게 틀어진 느낌은 아니라 드라마 등의 영상 감상시 다른 중저가 pc 스피커에 비하면 사람의 목소리는 크게 어색한 느낌 없으나 흔히들 말하는 달콤하고 이쁜 소리라거나 촉촉한 느낌 같은 표현과는 것들과는 아주 거리가 멀어 보였습니다.
개인적으론 쿼비스 쪽도 저가형에 소프트 돔을 채용했기 때문에 고역이 딱히 뛰어나진 않아도 H1 처럼 답답한 느낌이 확실히 덜했고 음색적인 부분이나 질감면에서 H1 보단 좋게 느껴졌습니다.
음색적인 매력은 CYDO는 물론이고 심지어 BR-4700P+ 보다도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전반적인 밸런스 면에서 두 제품 보다는 좀 더 낫지만 정작 음감시의 흡인력은 글쎄요.

저역은 깊이감이나 무게감 부족은 물리적인 한계가 있고, 양감 또한 주로 작은 방에서 니어필드 용으로 사용될 제품임을 생각하면 마냥 많다고 좋은 것은 절대 아니라 아쉽긴 하지만 이 제품의 특별한 단점으로 지적할 부분은 아닌듯 한데 이런 소형 제품들은 타격감에선 장점을 두기도 하는데 타격감도 약합니다.
중고역에서의 밋밋함과 함께 전반적으로 다이나믹한 느낌이 없어 비트가 강하고 빠른 곡들도 그닥 흥이 살지 않네요.
무엇보다 중고역에서 지적했던 것과 비슷한 맥락인데 저역도 탄력성이 있기 보단 좀 팍팍한 느낌이라 이 또한 음감시 좋은 느낌을 주지 못했습니다.

중역은 약간 뒤로 물러선 듯 하나 대부분 중저가 피스들이 중역이 부실한 편이고, H1은 같은 가격대 제품들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라고 봅니다만 역시 질감 부족이 아쉽네요.
피아노 소리도 울림이 풍부하거나 영롱한 느낌과 거리가 멀고 좀 뒤로 물러선 듯 들리면서 가벼운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얼마전 방출된 입문형 패시브인 알파 B1은 메인과 비청시 특출난 점이 없고 고중저역 다 조금씩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제법이다 싶은 부분이 적지 않았고, 방입해 간 친구 녀석도 메인으로 어셔 BE-718 DMD를 쓰고 있었지만 알파 B1에 대해 저역은 아쉽지만 가격에 비해 정말 좋다며 만족해 하는 편이었죠.
그리고 다른 입문형 패시브 들도 비록 가격이 저렴하여 상급기와 가격 차이가 크다 해도 각자 장기로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H1은 솔직히 메인과의 비청에선 정말로 단 한가지의 장점도 못찾겠더군요.

절대 입문형 패시브와 비교할 만한 수준이 못된다 보는데 게시판엔 엄청나게 과장 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솔직히 CYDO 와의 비교에서도 밸런스는 좀 더 낫고 덜 자극적일진 몰라도 고역의 답답함과 매력 없는 소리 때문에 CYDO가 더 마음에 들었고, 결론적으로 패시브 스피커 시장에서 가성비로 유명하며 기본기에 충실한 B1 같은 제품과 비교할수 있는 대상은 절대로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8만원대에 내장 앰프까지 포함된 제품에 사용된 유닛은 굳이 안 따져봐도 아주 저가 제품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입문기들은 첫 인상에 귀를 사로잡기 위해 중고역이나 저역을 강조하는 제품이 있는 반면 H1은 그와 반대로 어느 정도 장시간 음악 감상을 할수 있도록 자극성을 배제하는 것을 추구한듯 한데 저가의 유닛으로 중고역대의 자극성을 줄이면서 밸런스를 잡기 위한 튜닝을 하면서 아주 많은 부분들을 잃어버린게 아닌가 싶네요.
사실 잃는 부분은 최소화 하면서 많은 장점을 취하려면 어느 정도 물량 투입이 되어야 가능한 일이라 결국은 돈과 관계될 수 밖에 없는 문제이고, 그 때문에 안타깝지만 일정 수준까진 가격과 성능이 어느 정도 비례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 정도 가격대에서 놀랄 만큼 스페셜한 제품이 나올수 없음은 어찌 보면 굳이 수업료 들여 가며 들어보지 않았어도 당연한 진리가 아니었나 되새겨 봅니다.
경험 상 앰프나 선재 혹은 DAC은 돈 들인 만큼의 성능 차이를 못 느낀 경우가 정말 많았지만 스피커 만큼은 성향도 중요하지만 가격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가격대가 무작정 올라간다고 소리가 무한정 좋아지는 것도 아니지만 최소한 너무 저가형 제품은 한계가 분명합니다.

H1이 요즘 가격을 뛰어넘는 제품으로 평가를 많이 받고 있지만 제 주관적인 느낌은 잘 쳐줘야 그냥 저냥 가격 정도 하는 기기이지 절대 그 이상의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A2 처럼 작은 기기는 몇 종 써본 결과 저역 디스토션 문제나 작은 스케일 때문에 가성비가 떨어져 전혀 선호하지 않게 되었는데 H1과 A2의 비교라면 차라리 A2의 손을 들고 싶네요.
A2도 물리적인 한계로 저역이 아쉽고 문제가 없는게 아니지만 미니어쳐 음장이나 고역 개방감이나 다이나믹함, 기타 여러 측면에서 크기 차이가 있음에도 H1 보단 한수 위라고 봅니다.

장단점을 짧게 요약하자면 가격대비 밸런스 적인 측면이나 자극성을 배제한 면은 괜찮게 볼수 있으나 고역대의 부실함과 윤기 없고 메마른 중고역과 살짝 시린느낌, 저역의 부실함, 중역대 질감 등 전반적인 음색적 매력까지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음악성이 좋은 기기라고 하기는 많이 어렵다고 보였습니다.

딱히 이렇게 이것저것 따지기 싫으면 스피커는 그냥 저렴한 것 하나 사서 쓰는게 최고입니다.

에어컨 1등급, 5등급 차이

거실용 대형 에어컨일수록 에너지효율 1등급과 5등급의 전략소비량 차이가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거실용 대형 에어컨을 1등급 제품으로 사용하면 5등급을 사용했을 때보다 누진제가 1단계 낮게 나타났지만 벽걸이형 에어컨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입수한 에너지효율 등급별 소비전력량 자료에 따르면 가정에서 많이 쓰는 거실용 스탠다드형 에어컨의 경우 에너지효율 1등급과 5등급간 월간 소비전력량은 109~116킬로와트시(㎾h) 격차가 났습니다.


이는 매일 7.8시간씩 에어컨을 가동했을 때 가정한 측정치입니다. 측정은 에너지공단이 에어컨 제품의 에너지효율 등급을 산정할 때 적용하는 방식으로 한 것입니다. 다만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이라도 오래 사용할수록 효율은 떨어집니다.

냉방능력 7200와트(W) 에어컨을 비교했을 때 1등급 제품은 월평균 69㎾h를 사용하는데 비해 5등급 제품은 월평균 185㎾h를 소비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무려 116㎾h 차입니다. 8300W 제품은 1등급이 91㎾h/월, 5등급이 200㎾h/월의 전력을 소비했습니다. 이 경우 역시 109㎾h 차이가 났습니다.

전력소비량 100㎾h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에서 1구간에 해당하는 차입니다. 누진제는 월사용량 1~600㎾h 범위에서 100㎾h 단위로 총 6구간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한달에 1~100㎾h를 사용하면 1단계, 101~200㎾h를 사용하면 2단계에 해당합니다. 501㎾h 이상이면 6단계입니다. 누진요금은 3단계부터 적용됩니다.

대형 에어컨은 에너지효율이 높을수록 전력소비량 차이가 컸지만 소형 에어컨은 그렇지 않습니다. 흔히 벽걸이형으로 쓰이는 냉방능력 2300W의 소형 에어컨은 1등급 제품의 월 소비전력이 33.7㎾h인 반면에 5등급은 52.2㎾h를 나타났습니다. 격차는 18.5㎾h에 불과했습니다.
적게 쓰던 만이 쓰던 무조건 1등급으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처음 구매할 때는 전기세 감안해서 조금만 쓰겠다고 마음을 먹어도 조금만 쓸 수 없는게 현실이고 한여름 찜통더위때는 어쩔수 없이 많이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여름 1달만 3등급 에어컨 사용하는데 전기세 장난아니게 부과됩니다.
차이가 있지만 크지는 않습니다. 24시간 매일 트는것이 아니라면 무시해도 될 정도입니다. 근데 24시간 매일 틀면 1등급이나 5등급이나 둘다 전기료 폭탄 나옵니다. 5등급 벽걸이 쓰고 있지만 전기료 폭탄 맞은적은 없습니다. 에어콘 전력량 차이는 온도가 가장 큰것 같습니다. 집마다 온도차이가 있기때문에 옥상에서 사용하는것과 지하나 1층에서 사용하는 것과 전기세 차이가 좀 있습니다. 
가정용으로 원룸 등이나 방에 설치할 목적으로 일 구동 시간이 1~2시간 내외로 짧은 경우라면 5등급도 크게 상관이 없겠으나 매장처럼 문이 자주 열려 냉기가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많고 고객맞이를 위해 구동하는 시간이 길게 되면 5등급으로는 전기세에 대한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6평형 에어컨의 경우 대략 660W 소비가 됩니다. 대부분 1등급 제품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1등급이 있다 하더라고 전기세 차이는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6평형을 비교하면 1시간에 50w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인버터 에어컨은 콤프레셔 모터를 전자회로로 구성하여 효율적으로 제어를 하게 됩니다.

부품이 많아지면 고장개소도 많아지고 수리비도 전기를 아낀것 보다 더 들어갈수 있으니 복잡하지 않은 정속형 에어컨 5등급 이라해도 이 제품이 좋을수 있습니다.

삼성, 엘지, 캐리어 등등의 6평형이하 W수는 대부분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대기업 제품을 우선추천하고 싶습니다. 가정용 전기의 경우 누진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전기세가 얼마 나옵니다 라고 말씀드리기 어려우나 전기세가 걱정이시라면 각종 사이트 등에 검색해서 전기세 계산기를 이용해서 중간중간 전기계량기의 숫자를 입력하시면서 사용하시면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세 사용량은 현재까지 사용량 - 전월 사용량(문자 및 지로에 표기되어 있음) 을 계산하시어 입력하시면 됩니다.


대략적인 효율도 거의 6배 가까이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5등급은 대부분 인버터가 아닌 정속형 모델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자동차가 시속 100키로로 가기 위해 내리막 오르막 상관없이 계속 엑셀을 밟고 있는 것과 내리막을 만났을 때 엑셀을 놓고 연료를 덜 쓰며 내려가는 것을 상상해 보시면 될거예요..

구매비용에 대해 크게 신경쓰다보면 유지비에서 되려 손해를 보게 됩니다.

요즘은 여름이 길어 보통 연중 4개월 정도를 에어컨을 사용하는데 1등급 7평형 7~80만원대, 5등급 6평형 3~40만원대면 일 구동시간이 긴 매장과 같은 환경에선 2년 이내에 본전이 충분히 나옵니다.

전기요금은 에어컨의 등급으로 알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전기요금은 에어컨의 소비전력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등급이고 소비전력이 1500W인 것과
2등급이고 소비전력이 1300W라면 2등급 1300W가 전기요금이 적게 나온다는
얘기입니다

에어컨을 구입할때는 전기요금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1. 사용하고 하는 곳의 크기에 적합한 용량으로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2. 소비전력이 낮은것을 구입합니다.
3. 소비전력이 같다면 효율등급이 좋은것으로 구입합니다.
4. 예산 내의 적당한 가격도 고려대상입니다.
5. 구입자의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보세요.

이 순서로 구입하는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매크로를 써먹읍시다.

컴퓨터로 작업을 할 때 단순반복작업을 해야 하는 일이 생겼을 때 참 귀찮습니다.
별로 복잡한 일도 아닌데 일일히 똑같은 작업을 하다보면 마치 자신이 로보트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요.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이 필요할 때를 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매크로입니다.
기계 같은 일은 기계같은 프로그램에게 맡기는 개념입니다.
오늘은 매크로 프로그램중 하나인 지 매크로에 대해 알려드릴까 하는 계획을 세워봅니다.

이렇게 소개 드리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용도에 따라 상당히 유용하고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G Macro 는 매크로 유틸리티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손으로 키를 누르지 않아도, 마우스버튼을 누르고 이동하지 않아도

설정을 해놓으면 그대로 움직여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계획을 세워봅니다.



우선 지연될 시간을 설정해주어야 하는 계획을 세워봅니다.

만약 시간을 설정하지 않고 실행하면 그 즉시 실행되기 때문에 활성화 되어있는 G Macro에서  이벤트가 진행되므로

충분히 다른 창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시간을 설정하신뒤에 이벤트를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시간 버튼을 누르시면 몇 초를 설정할 것인지 나옵니다.





1초를 설정하시려면 1000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곧 10초는 10000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3초를 설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번째 이벤트로 시간지연 3초가 추가됩니다.

이제부터 키보드나 마우스 이벤트를 추가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러 이벤트를 추가시킨 후 실행하신다음에 이벤트를 진행시킬 프로그램을 활성화 하셔야하는 계획을 세워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시간을 지연시키는 이유도 다른 창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MACRO 라는 문구를 입력시키는 매크로를 설정해보겠습니다.

키보드 버튼을 누르시고 M, A, C, R, O 키 하나하나씩 추가시키시면 됩니다.




자 이제 실행을 해야하는 계획을 세워봅니다. 실행 메뉴의 실행 버튼을 누른 후 쓸 수 있는 메모장을 띄우시면

위에서 설정 해놨던 3초 후에 MACRO 라는 문구가 찍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명과 같이 활성화 했던 메모창에 MACRO 라는 문구가 찍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우스 이벤트를 추가시키는 방법도 이와 동일 해서 사용하시는데 큰 불편 없으리라 봅니다.

이동 버튼을 누르시면 마우스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때 X 좌표와 Y 좌표를 입력해야 하는데 이것은 마우스를 움직일 때마다 프로그램 우측 상단에 출력되오니

참고하시고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예1)

오늘 사용했던 예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강신청하는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인기과목을 친구들이랑 하기로 해놓고 접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동시다발 접속으로 느려지고 끊기고 어렵게 들어가니 다차버린 과목에 좌절을 하기 쉽습니다.

이런 경험 있으실 겁니다. 여석 나는지 확인할려고 계속 새로 갱신해서 확인하고 정말 피곤한일이지요

그래서 오늘 지매크로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자동으로 조회 누르고 신청 누르게끔 짜놓고.

저는 다른일 하고 오는 1시간 정도사이에 여석이 남아 지매크로가 수강 신청을 해주었더군요,

이렇게 반복적인 작업에 아주 유리하는 계획을 세워봅니다.



사용예2)

지마켓에 이벤트관련하여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른 이벤트에도 사용 할수있습니다. 추첨 버튼을 계속 눌러야 한다든지 일정시간 마다 체크해줘야 한다거나 그럴 때에 사용하면 아주 편리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봅니다.

매크로의 다른 좋은점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사용에 따라 매크로를 짜놓은 것이 많습니다.
여기서 홈페이지는 매크로를 만들어서 배포하는 회사나, 판매한 회사의 홈페이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매크로 짜기가 어렵고 번거롭다면 게시판의 많은 게시물사이에서 자기에게 맞는 매크로를 찾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실생활에서 매크로를 써먹을 방법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매크로를 얼마나 유용하게 써먹느냐는 결국 매크로를 사용하는 사람의 응용력에 따라서 그 사용범위가 달라진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계의 발명은 결국 사람이 게으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편해지고 쉽고 너무 간단하지만, 막상 수작업으로 하려니 귀찮은 컴퓨터 작업이 생긴다면 그럴 때 매크로를 이용할 방법을 생각해봅시다.
사람은 그저 머리만 굴리면 되고 일은 기계가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인터넷 회사 옮김

인터넷을 사용하다 보면 핑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가끔 생깁니다.
게임을 하려는데 핑이 200을 넘는 수준이면, 이건 기사 불러서 고쳐내라고 해야 합니다.
미친듯한 렉상황의 발생은 당연지사고 도저히 게임을 해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님을 아실 겁니다.
나혼자 제자리를 걷고 있는 것도 짜증나는데 같이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저사람 버그쓴다고 부모님 안부 묻고 난리도 아니죠.
차라리 나혼자 빠르게 움직이면 재미라도 있지.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요소가 하나도 없고 말 그대로 스트레스일 뿐입니다.
주변에 물어보니 핑 1-2ms 사이여야 정상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기사 오기로는 했는데 저번에도 기사 요청했는데 문제없다고 사람 많이 사용하는 시간대엔 그럴 수 있다고 하고 돌아가 버렸습니다.

평균 20ms 라고 보시면 될 듯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녁 퇴근 시간까지 텍스트파일로 로그 남겨서 보여줄 예정인데

현재는 3분에 1번꼴로 타임아웃 이고 보통 7-9ms 에서 있습니다.

인터넷속도가 엉망인 것을 제대로 좀 조치받고 싶은데 대응 방안 좀 알려주실 수 있는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보통 10이나 20이하 정상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인터넷 문제없이 잘하고 있을 겁니다.
공유기특성에따라 메인장비 특성에 따라 랜선구성특성에 따라 광선 신호 접속률에 따라서 각기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장비와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혹은 중간 장비를 거치면 거칠수록 핑이 안정적이지 못한 증상이 있습니다.
근데 핑이 200까지 튀는 것이라면 확실히 100% 문제가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회사에서 고객이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들 말에 따르면 인터넷 수리기사들 중에서 네트워크 분야 전문가인사람이 극소수라는게 함정입니다.
전문용어로 말하면 잘 못알아 듣는사람이 거의 70%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청하실때 다른기사 보내달라고 하세요. 같은기사 계속와봐야 같은 말만 반복합니다.
SK장비 > 랜 혹은 광 > 가정집 > SK공유기 혹은 가정집 공유기 > 컴퓨터 형식으로 보통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때, 광랜 혹은 일반랜이 공유기 장비를 탈경우 핑이 높다고 말을 한다면
공유기 장비를 제거하고 컴퓨터로 바로 실행해서 확인하고 핑이 튀는지 안튀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핑이 높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1) 랜선이 문제일 가능성 혹은 벽단자의 문제일가능성

2) SK장비의 문제일 가능성

3) 컴퓨터의 랜카드 혹은 SW 드라이버의 문제일 가능성.

등등의 경우가 있습니다.

LAN의 경우 대부분 문제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간혹 문제가 발생하는경우가 있으며,

공유기 연결시 핑이 자기 멋데로 튀는경우도 많습니다.

이점 알고 계시는게 좋을듯 하며 2가지 테스트를 다 해보셔야합니다.

1) 공유기 연결시 핑테스트

2) 공유기 미연결시 핑테스트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것중 하나가

인터넷에 SK공유기를 쓰고있냐 안쓰고 있냐의 확인입니다.

SK공유기에서 > 가정집용 공유기를 거치는경우에도 발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인터넷 통신기사들의 기준으로 20ns이면 양호하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이유는 인터넷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을 할 수 있느냐 도저히 못 써먹는 수준이냐는 것입니다.

게임시 20ns까지 핑이 치솟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은 핑이 그렇게까지 튈 일이 없다고 보시면 쉽습니다.
순차적으로 테스트 하실꺼 말씀드리겠습니다.

1) IPTV를 보시고 계신다면 거실에 SK공유기가 있을겁니다.

만약 미사용시 공유기가 없을수 있으며, IPTV가 없더라도 공유기만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유기라기보단 모뎀입니다.)

2) 아이피타임 공유기를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 아이피타임으로 가는 메인회선을  컴퓨터에 꼽으시고 테스트를 해보시길 권합니다.(만약 아이피타임공유기 제거후 사용시  정상 핑이 동작한다 그러면. 제조사 문의하셔서 이상증상 확인 받으시기 바랍니다.)

3) 이상이 있다면 SK공유기를 제거하시고 공유기 제거한 회선에 컴퓨터를 물려확인해보시기바랍니다.(SK공유기 없을시. 회선 상 이상이라고 판단되며 손실값이 높을꺼라 판단됩니다. 회선 교체 요청하시면될 듯 합니다. 매번 오는 기사 말고 다른기사 꼭 보내달라고 요청하세요. 같은말 하는 기사따위버리구요.)

4) 만약 여기서 정상이다 그러면 SK 공유기(모뎀) 교체를 요청하시면되십니다.

다만 안될시. 메인회선 교체 요청을 해보시기바랍니다.
지역담당 팀장과의 통화로 해지 수순까지 갔습니다. 물론 결과 나와봐야 알지만 큰이상없으면 해지될거 같네요.

인터넷회사에 크게 어필한게 2가지입니다.

1. FTTH 대칭형 상품에서 > 동축케이블 사용 비대칭 상품으로 고객동의없이 변경했습니다.

작년 9월경 서울에서 경기로 이사왔는데 인터넷 상품이 변경됐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지역은 대칭형제품이안들어 온다고는 하지만 고객동의없이 바꿨으니 그당시 알았더라면 위약금도 별로 안나갈때 인터넷을 해지하던가 했을 것입니다.

2. 인터넷사용자가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 튀는 현상은 어쩔수없다는 답변으로 그럼 나도 이회사는 더이상은 사용못하겠다고 강하게 어필해야 합니다.

어쩔수없이 써야한다는건 고객기만으로 1번 상황과 연결하여 어필했습니다.

내부적으로 구 장비들을 교체하거나 증설에 따른 비용보단 한 명 떠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알아보니 비대칭이면 기가던 광이간 일반 광케이블이라 심하다네요 ftth로 사용해야 답인거 같습니다.
KT인터넷속도가 당연한건지 알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터넷은 KT가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무선에선 SK 유선은KT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맥시멈속도 70MB 평균40~50MB 밖에 안나옵니다.

이거쓰기전에 어머니쓰시던 LG도 다운100은찍어주고 업이 8M정도였는데 SK는 40~50에 업로드 5M 찍어서 놀랍습니다.

이리 저리 옮겨보아도 마음에 드는 인터넷 회사는 한 개도 없는 것 같습니다.

구글 레퍼런스폰

LG전자가 차기 구글 레퍼런스 스마트폰인 넥서스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전자가 구글 레퍼런스 제품을 생산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입니다.

미국의 씨넷은 이달 말 LG전자가 생산한 구글 넥서스 폰이 이달 말 발표될 것이라고 익명의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5일(현지시각) 대중에 공개했습니다.

해당 소식통에 따르면 LG전자가 생산하는 넥서스 폰은 옵티머스G와 동일한 사양이며, 정식 명칭은 아직까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LG전자가 생산하는 넥서스폰은 레퍼런스 제품답게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2가 최초로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드 네임이 당초 알려진대로 키라임파이가 될지 혹은 그대로 젤리빈이 될지는 확실치 않다.

또한 옵티머스G와 사양이 동일하다는 전제하에 퀄컴 스냅드래곤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메모리, 1,280x768 트루 HD IPS 디스플레이, 800만화소 카메라, 일체형 배터리, 마이크로SD 확장 슬롯 등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전자가 넥서스폰 생산에 참여할 것이라는 관측은 그동안 몇몇 외신들을 통해 줄곧 보고돼 온 것이어서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소식은 LG전자의 미국 시장 내 평판과 인지도를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안드로이드 경쟁사인 삼성전자나 HTC와 비교해 고전해온 LG전자가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는 설명이다.

지금까지 구글 레퍼런스 제품 생산에 참여해온 기업과 제품으로는 HTC가 생산한 넥서스 원을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넥서스S, 갤럭시 넥서스 그리고 아수스의 넥서스7 태블릿 등이 있다. LG전자는 그동안 구글의 넥서스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LG 에서 개발중인 차세대 넥서스 단말기가 공개되었습니다.

LG 의 넥서스 4 가 10월 29일 공개, 12월 부터 판매됩니다.

4.7" 1280 * 768 해상도 디스플레이, 퀼컴 S4 프로 APQ8064 1.5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2G RAM, 800만 화소 카메라

일단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OS 가 탑재되며 추후 4.2 키라임 파이가 탑재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소문에 의하면 삼성에서 10.1 인치 넥서스 태블릿PC도 나온다고 합니다.
Onliner 의 LG 넥서스 4 E960 디바이스 프리뷰입니다.

구글의 차기 레퍼런스 디바이스로 갤럭시 넥서스에 이은 네 번째 모델 입니다. (태블릿PC 및 G1 제외)

프리뷰에 사용된 모델은 'NOT FOR SALE' 문구가 붙어있는 프로토 타입으로 리테일 제품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4.7" 1280 * 768 디스플레이, 퀼컴 S4 프로 APQ8064 1.5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2G RAM, 800 만 화소 후면 카메라 등

옵티머스 G 에서 카메라만 낮춘 모델이라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134 x 69.2 x 9.2mm, 무게는 139g입니다.디자인은 이전 세대 레퍼런스 디바이스인 '삼성전자 갤럭시 넥서스' 와 유사합니다.
뒷면, 갤럭시 넥서스는 돌기가 나와있는 플라스틱 커버를 사용했습니다.

하단과 카메라 부분도 돌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넥서스 4 는 완전 평면에다 크리스탈 리플렉션을 적용하여 사용자가 보는 각도에 따라 타일의 색이 변합니다.
넥서스 4 의 경우 후면이 유광 재질이라 장시간 사용시 미끄러움이 발생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후면은 크리스탈 리플랙션 공법으로 되어 각도에 따라 타일의 색이 변합니다.

그리고 아이폰 4 / 4S 와 같이 유리 재질로 되어 스크래치에 강합니다.

충격에는 약할 것 같습니다.
카메라 부분은 조금 특이하게 디자인 되었습니다.

카메라 커버를 뒷면과 일체화 시켰고 LED 플래시는 커버를 따라 빛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따로 격리 되어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넥서스 4 는 배터리가 일체형 입니다.
따라서 측면에 마이크로 SIM 카드를 넣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로는 4.7 인치 (118.7mm) True HD IPS Plus 를 탑재하였습니다.

애플 아이폰 5 의 그것보다 우수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해상도는 1280 * 720 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1280 * 768 이 맞는 것 같습니다.
OS 로는 안드로이드 4.1.2 젤리빈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지 않은 시기에 구글은 4.2 키라임 파이를 발표할 것이고 어쩌면 넥서스 4 에 이것이 탑재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다음은 벤치 마크를 확인합니다.

넥서스 4 는 퀼컴 스냅드래곤 S4 프로 APQ8064 1.5Ghz 쿼드 코어 프로세서, Adreno 320 그래픽을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2GB 의 크고 아름다운 가용램을 자랑합니다.
프토토 타입 모델의 내장 메모리는 8GB 로 추정됩니다.

리테일 버전에서는 32GB 나 64GB 의 대용량 메모리가 탑재될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배터리의 경우 유튜브에서 HD 화질의 동영상을 시청, 20분 마다 10% 씩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론적으로 배터리를 모두 방전하는데 약 200분, 플웨즈 벤치 마크와 비교하면 비교적 낮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플웨즈와 벤치 환경에 차이가 있으므로 베터리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간단한 결론을 말하자면 디자인, 디스플레이, 성능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성능의 경우 소프트웨어 안정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벤치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어쨌든 의외로 쓸만하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하지만 느린 부팅 시간, USB 충전 문제, Wi-Fi 문제, 카메라 소프트웨어 등의 다양한 문제를 단점으로 뽑았습니다.

LG의 옵티머스 G


LG 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옵티머스 G (가칭, 모델 넘버 LG-E973) 이 공개되었습니다.

LG 는 자사의 차세대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G' 를 공개하였습니다.


퀼컴 스냅드래곤 S4 쿼드 코어 1.5 Ghz 프로세서 / Adreno 320 탑재로 엑시노스 4412 보다 높은 퍼포먼스를 자랑합니다.


여기에 4.7" Pulgadas True HD IPS+ (1280x768, 320ppi, 470nit)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였습니다.

퀼컴 스냅드래곤 S4 쿼드 코어 1.5Ghz 프로세서, Adreno 320 GPU, 2GB RAM 등을 탑재하였습니다.

그 외에 4.7" Pulgadas IPS HD (1280x768, 320ppi), 1080p 지원 1300만 화소 카메라, OS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4.0.4 등을 탑재합니다.
아쉽게도 외장 microSD 카드와 배터리 탈/부착 (기본 2100mah)은 지원하지 않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옵티머스G 저장공간은 32GB로 32기가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외장메모리 지원이 되지 않는부분을 보안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 배터리는 일체형 으로 2100㎃h용량을 가지고 있는데요

LG화학이 보유한 고전압, 고밀도 기술을 적용했고 트루HD IPS보다
소비전력이 낮은 트루HD IPS플러스 패널 덕에 연속대기시간과 연속통화시간은 오히려 늘어서

연속대기시간은 300시간, 연속통화시간은 230분 수준이고
에코모드를 이용하면 더 오래 사용한다고 합니다.

탈착형 베터리가 필요한 이유는, 용량이 적어 두개씩 들고다니려는게 아니라, 완충된 베터리로 빠르게 교체하여 충전기에 꽂아 둘 시가을 줄이려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현 기술보다 2배 이상의 지속시간을 제공한다면 모를까, 한두시간 더 쓸수 있는 기술정도로는 탈착형 베터리 방식의 장점을 커버할수 있을 지 모르겠군요.
특히, 배터리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시간이 많아 줄어드는데 이때 1개의 여분 밧데리가 있어야 합니다. 급하게 써야라는데 충전할시간도 없고 그럴땐 엄청 난감할거 같네요. LG 가 이번엔 좀 실수했다고 생각합니다.
추후 젤리빈 4.1.1 업데이트가 진행 될 것으로 보이며 IFA 2012 에서 공개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터치패널을 적용한 핸드폰이 나오고, 그 주류가 점점 얇은 핸드폰으로 넘어가는 시점부터 거의 대부분의 핸드폰은 유사한 디자인이었습니다. 터치패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면에 버튼이 불필요하니, 덩그러니 디스플레이어만 존재해 보이고, 당연히 최소의 버튼은 화면 하단부에 위치하지요. 디스플레이어는 직사각형의모양을 갖는 기술적 제약이 있기 때문에( 또한 보편적이고.. ) 이를 감싸는 케이스는 어쩔수 없이 디스플레이어와 몇개의 버튼을 포함할수 있는 최소한의 공간을 제공할 정도의 직사각형 모양일수 밖에 없는것이고, 모서리 처리또한 수많은 제품은 각지게 나왔지만, 반대로 남은 제품은 둥굴게 처리되어 나왔죠. 애플이 주장하는 그들의 디자인은, 아이판 시리즈에서 계승되온 3gs정도까지가 그 뒷면의 각이 없는 곡선형 디자인으로 매우 독창적이었죠. 역시 애플이구나 할정도로 매우 창의적인 디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4로 넘어오면서 결국 흔하디 흔한 터치 패널 핸드폰들과 큰 차이를 갖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직사각형의 액정 화면과, 터치패널을 사용하여 기존 사용자들의 큰 거부감 없는 디자인을 만들자면, 애플이 주장하는 그들의 특허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고, 이러한 것들은 부분적으로 이전 제품들에서 수없이 나왔던 것들의 교집합일 뿐인것을 애플은 그들의 고유한 디자인이라 주장하며, 감성적으로만 보려는 사람들은 요즘 스마트폰 모두가 애플을 카피했다고 주장하는것이지요.
스마트폰의 형태는 결국 다 비슷해질 수 있지만, 모방은 모방입니다.

사실, 국내 법원판결 판시내용에서 애플의 특허는 신규성은 인정되나 진보성 결여로 인해 특허권에 무효사유가 있고 무효사유에 기한 권리행사는 권리남용으로서 부당하다는 판시는 최근 특허법원 판례경향에 부합하며 타당하다고 보여지긴 합니다만,

애플로 인해서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었고 기업들이 너도나도 뛰어들면서 당연히 애플 아이폰을 벤치마킹 했을테죠.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애플의 디자인과 삼성의 디자인을 비슷하게 본다면 법적 관점을 떠나 모방했다고 볼수 있는거죠. 원래 어느 기업이든 좋은거 있으면 다 모방하고 그럽니다. 다만 그 모방제품이 상대 보호범위에 포함되지 않게 잘 피해 나가느냐가 문제죠. (도덕과 법과의 차이가 약간의모방과 침해의 차이라고 볼수도 있을것 같네요)

제가보기엔 애플의 고객들이 무조건 삼성이 애플을 카피했다고 하는게 아니라,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난 절대 애플 배끼지 않았다라고 우기는거 같네요. 사실 애플이 선두주자였던이상 어느정도의 모방은 당연한것임에도 불구하구요.
역시나 스냅드래곤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냅드래곤은 아무리 버전업을 해도 항상 발열이 문제였죠. 퀄컴이 LTE 통신칩도 통합하고 코어도 늘리고 고생하고 있긴 한데, 이번에도 강력한 발열이 예상됩니다. 이름을 좀 바꾸지 드래곤이라서 불을 뿜는 거 아닌가? LG 스마트폰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제가 쓸 제품이라면 자체개발, 고성능 ap를 사용하는 삼성 제품을 쓰겠습니다. LG도 경쟁력을 갖추려면 자체 하드웨어 설계, 최적화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시즌마다 비슷한 성능으로 나오는 신제품들 가격방어도 안되고 기억에 남지도 않습니다.